대한건축사협회가 지상파 TV를 활용해 ‘2019대한민국건축사대회’ 홍보를 위한 자막광고를 펼친다.
지상파 MBC를 통해 대회 홍보를 펼치는 만큼 건축사, 대한건축사협회 공익을 위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TV자막광고 송출은 MBC 뉴스데스크, 일일 드라마, 예능프로 방영 시 일정 기간 지속 송출된다.
건축사협회 홍보국제팀은 “이번 자막광고는 지난 중앙일보 1면 광고게재를 통한 ‘건축사재난안전지원단’ 홍보에 더해 새롭게 시도되는 광고홍보 전략이다. 일반인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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