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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건축사대회로 세계 ‘건축담론’ 활짝

기사승인 2019.04.16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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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인사 초청강연 등 새로운 공간의 발전 방향 모색하는 자리 마련

전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건축사들을 비롯, 국내외 유명 인사들을 오는 11월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한건축사협회는 4월 2일 개최된 ‘제2회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소의원회 회의’ 결과 국내외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해외인사로 ▲비야케 잉겔스(덴마크) ▲히로시 삼부이치(일본), 국내인사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자세한 강의 내용은 확정 후 다시 발표한다.

초청강연 인사 중 건축 진화에 관한 내용을 다룬 코믹북 ‘YES IS MORE’의 저자이기도 한 비야케 잉겔스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06)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스타방에르(STAVANGER)콘서트하우스로 베니스 비엔날레 금사자상을 수상(2004)한 적 있다. 그는 얼마나 모순적이던 간에 삶의 모든 단면에 ‘예스’라고 말할 수 있게 하는 실용주의적 이상주의 건축을 이념으로 삼고 있는 인물이다.
이누지마 제련소 미술관 설계로 일본건축학회상을 수상(2011)하고 나오시마 홀을 설계한 히로시 삼부이치는 자연의 일부로서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형과 기후 특성을 고려한 감각과 철학을 건축에 반영한다는 건축 이념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 국제적인 건축행사에 걸맞는 다양한 국내외 인사가 초청된다. 올해의 대한민국건축사대회는 그만큼 더욱 새로운 모습의 대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양한 건축이념을 지닌 건축사들의 초청 강연을 통해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서로의 건축이념 및 가치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건축사협회는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와 4월중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업무공조 등을 통해 일부 프로그램 공동 진행 등의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대관료 등 일부 사업에 관해 직접계약의 형태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건축사협회는 서울시와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육혜민 기자 yook1119@naver.com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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