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건축사회가 지역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는 4월 4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경상북도건축사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우수 자재업체 10개 사와 ‘경상북도 우수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한 우수건축자재기업 공동발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경상북도건축사회 방재원 회장과 송동훈 부회장 등은 참가업체 대표들과 다과를 즐기고 기념촬영을 했다. 업체 측에서는 ▲(주)경원알미늄 ▲(주)대상테크롤 ▲보현석재(주) ▲(주)한양엔티 ▲(주)ADD 웰빙테크 ▲(주)상신 ▲(주)스타빌엔지니어링 ▲(주)온새미로 ▲라인강건산업(주) ▲(주)광스틸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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