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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와 상생의 틀 유지해 조합 대대적 혁신, 수익·혜택 극대화해 건축사 권익신장 나설 것”

기사승인 2019.03.18  1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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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종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당선자

▲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에 당선된 조태종 건축사 (주.마당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공제조합은 대한건축사협회와 동반자로 성장하는 상생의 틀을 유지해야 한다. 조합과 협회와의 갈등을 잘 마무리 짓고 새롭게 태어나는 건축사공제조합을 만들겠다.”

건축사공제조합(이하 조합) 이사장에 선출된 조태종 건축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앞으로 3년간 이사장 직무를 수행하게 될 조태종 건축사는 “경영진단 조기 실시로 현황을 파악해 경비절약 원칙하에 당초 목표한 수익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협회와의 동반자적 협력체계하에 조합원이자 협회 회원인 건축사 권익신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태종 건축사는 오는 3월 25일 이사장 업무 인수인계 후 이사장에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다음은 조태종 조합 이사장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Q.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당선소감과 회원(조합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과 협회와의 상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만큼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크다는 것이며,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가 많다는 뜻이라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조합원들이 이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적임자가 저라고 판단 하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뜻을 모아 반드시 조합을 개혁시켜서 그동안 조합과 협회와의 갈등을 잘 마무리 짓고 새롭게 태어나는 건축사공제조합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건축사공제조합은 대한건축사협회와 동반자로 성장하는 상생의 틀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엄중한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서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으로서, 대한건축사협회 회원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공제조합을 만드는 적임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Q. 공약을 보면, 무엇보다 대한건축사 협회와의 상생노력과 건축사공제조합의 개혁을 강조하셨습니다. 취임 후 우선해 제일 먼저 추진코자 하시는 것, 그리고 협회와의 상생과 조합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방안에 대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약내용에 대해 우선순위를 둔다기보다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일단은 취임 후 가장 먼저 그동안 소원해졌던 조합과 협회와의 관계를 다시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협회와의 상생을 위해 상생협의회 구성을 검토하고, 법제도개선 등을 수시로 검토·연구 하겠습니다. 조합과 협회의 공동발전 방안연구, 설계 및 감리 관련 법제도 개선 연구 참여 등 협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합과 협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협회가 추진하는 법제도개선사업에 지원하고, 조합원이자 협회 회원인 건축사의 권익을 신장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조합의 수익률 높이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영진단을 조기 실시하여 조합운영현황을 정확히 파악, 경비절약원칙을 수립하여 수익률 목표를 상승 달성하고, 그 이익을 조합원분들께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Q. 이밖에 공제조합 수익률 높이기, 연금제도 도입 등 공제사업 확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내용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조합의 가장 큰 목표는 수익률 창출입니다. 자금운용 다각화, 경비절약, 상품개발 등을 통해 조합의 수익을 극대화시키겠습니다. 연금제도 도입을 검토하여 조합원에게 좀 더 나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조합 사무실을 협회회관 내로 조속한 시일 내에 이전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임대비용 절감과 조합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또 정관개정으로 의결권 위임 개선, 조합원 자격 개선, 이사장후보자 추천방식 등을 개선하겠으며, 소액출자자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출자확대를 추진하고 배당 관련한 연구검토를 시행하겠으며 조합원의 소송 등에 대한 지원대책도 마련하겠습니다.

이제는 건축사공제조합과 대한건축사협회의 갈등을 마무리 짓고 肝膽相照의 고사성어와 같이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지내면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조합원, 회원 여러분 모두 우리 조합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영호 기자 yhduck1@hanmail.net

<저작권자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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