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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거닐던 창덕궁, 밤의 달빛을 벗 삼아 청사초롱 들고 창덕궁의 달빛기행을 다녀오다 ①

기사승인 2018.11.16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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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다녀왔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달빛과 별이 어우러진 밤하늘 아래 고궁을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조형미와 자연과의 조화를 보여주는 창덕궁의 전각을 탐방하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매일 밤 달빛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달빛기행 프로그램 소개
달빛기행은 10월말까지 1, 2부제로 운행한다. 시간은 19시부터 22시 사이로 편성된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에 집합해 예매 확인을 하고 나서 돈화문을 지키는 수문장들의 교대식을 보면서 옛 궁궐의 야간 기행에 대한 설렘으로 함께 사진도 찍어본다.

시간이 되어 20명 정도의 각 조별을 담당하는 해설사가 나타난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나즈막한 어조로 고궁을 멋스럽게 설명한다. 조별 시간 간격을 두고 청사초롱을 하나씩 들고 거닐기 시작한다. 관람동선은 돈화문을 시작으로 금천교와 진선문, 왕의 정전인 인정전을 거쳐 낙선재까지 이어진다.

 

○ 낙선재
낙선재는 1847년에 건립되어 처음에는 낙선당이라 불렸다. 정면 6칸, 측면 2칸의 단층건물이다. 보물 제1759호로 지정돼 있다. 낙선재는 황족들이 주로 마지막을 보내던 곳으로 유명하고 덕혜옹주 또한 이곳에서 보내다가 1989년에 사망했다. 창덕궁과 창경궁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석복헌과 수강재가 이어져있다. 뒤편에는 화초, 석물, 꽃담 굴뚝 등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화계를 달빛과 어스름한 조명으로 바라볼 수 있다.



다음호에 계속..

김영훈 건축사 (주)어반플레이스 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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