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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가 지자체장이 돼야 하는 이유…이래서 다르다

기사승인 2018.07.16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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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공간 만들기로 도시 탈바꿈시켜”

서울 종로구 도로미세먼지 평균 농도 ‘매우 좋음’ 수준인 11㎍
선진 외국처럼 아이디어로 지하도시 완성해

▲ 청진 지하보도 (자료 : 종로구)
▲ 북촌 일대 환경공단이 국회에 보고한 ‘2017∼2018년 수도권 도로미세먼지 측정현황’에 따르면 종로구 도로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매우 좋음’ 수준은 11㎍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료 : 서울시)

김영종 종로구청장 인터뷰를 마치면서 건축사가 지자체장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떤 직업군보다 가장 현실적이고 디테일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직업이 건축사다. 그런 건축사가 지자체장이 되니, 종로구의 변화는 본질적인 것이 됐다. 8년이나 앞서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세웠던 종로구청장. 현재의 종로구는 교통량이 폭주하는 시내지만, 미세먼지양이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보다 낮고, 지방도시보다 낮다. 처방은 간단했다. 물청소를 수시로 하고, 옥상이나 거리의 쓰레기를 수시로 치운다. 옥상이나 빈터는 도시농원으로 야채들을 키우니 일석이조다. 종각에서 광화문까지 지하를 연결하는 전략은 길이 아닌 가로를 만든다. 가로는 양옆에 상점과 열린 공간의 보행이 즐거운 길이다. 토론토 같은 선진국의 지하도시를 특별한 예산 없이 아이디어로 완성해 가고 있다.
개발과 보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하고, 환경과 발전의 병행 수립을 고민하는 건축사 구청장. 인터뷰를 하는 내내 더 많은 건축사들이 지방자치의 행정지휘자가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확인했다.

▲ 캐나다 몬트리올 지하도시(좌)와 캐나다 토론토 지하보도(우)

편집국장 .

<저작권자 © 건축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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