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역건축사회가 7월 12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희망 2018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하동지역건축사회는 취약계층의 건축설계를 무료로 지원하고,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봉사활동 및 나눔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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