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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국민의 재산·생명·안전 다루는 전문가 사회적 역할 홍보하는 데 책임다할 것”

기사승인 2018.06.01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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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사 편집국장과 간담회

▲ <중앙일보사 편집국장과 간담회>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이 5월 23일 중앙일보 이정민 편집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석정훈 사협 회장이 5월 23일 중앙일보사 편집국장과 간담회를 하면서 “건축사들이 건물을 설계하는 전문가를 넘어 국민의 재산과 생명, 안전을 다루는 사회적 역할이 있는데, 이를 제대로 홍보하는 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건축사 위상을 정립을 위한 홍보의 중요성과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협회활동에서 중앙일보사와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석정훈 사협 회장은 “국가정책에 있어서도 건축이 단지 건물로서만이 아닌 복지, 환경 등 모든 정책과 연관된다. 건축이 부동산이나 경제에 국한돼 다뤄지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건축사의 역할, 국가정책에서도 건축사들이 해야 될 의무를 제대로 알리는 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정민 중앙일보 편집국장은 “건축은 점점 더 신문에서 필요로 하는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건축을 쉽고, 재미나게 국민들에게 알릴 가능성이 많고, 수요도 차츰 많아지는 추세여서 건축사협회와 이를 두고 협력해나갈 것이며, 건축사협회 의견 또한 충분히 수렴해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장영호 기자 yhduck1@hanmail.net

<저작권자 © 건축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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