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5월 11일 대부도 일대에서 ‘2018 건축사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학생 봄소풍’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가는 동작 및 관악 장애인부모회의 학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건축사회 임직원 등 총 97명이 참석해서 갯벌 체험 및 소금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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